안녕하세요!!
오늘은 소금빵,카이막 조합이 미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구미 금리단길 카페 중 완전 취향저격이었던 곳 소개해보려고 해요.
바로바로 **올리부치(Ollibuci)**라는 감성카페인데요,
요즘 구미에서 핫하다는 소문 듣고 궁금해서 지나가는 길에 픽업했어요!!
위치 & 외관
카페는 금리단길 골목 쪽에 숨어있는데, 외관부터 빈티지한 느낌 뿜뿜이에요.
간판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처음엔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위기가 딱 제 취향!
근처엔 카페랑 작은 가게들이 모여 있어서 주말 산책 코스로도 딱이에요.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에 구미역 후문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1시간 무료니까 참고하세요.


카페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공간이 깊고, 조명이 낮아서 굉장히 아늑해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조용한 음악에 말 그대로 ‘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공간이더라구요.
책장이 한 켠에 있어서 혼자 와서 책 읽기 딱 좋고, 소품 하나하나가 감각적이라 사진 찍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조용히 오래 앉아 있고 싶은 그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메뉴 후기
1. 소금빵
여기 소금빵 진짜… 말이 필요 없어요.
한입 하는 순간 바싹! 쫄깃!
다양한 토핑이 있는 소금빵도 있지만, 저는 오리지널을 선택!!
다음에 도전 해야겠어요!!


2. 카이막푸딩 (Kaymak)
터키식 꾸덕한 크림인데요, 이걸 직접 푸딩으로 만든다고 해요.
빵에 발라 먹는 것도 맛있지만, 요걸 활용한 푸딩이라니!!
토핑도 올려 먹을 수 있지만, 리뉴얼 중이어서 기본으로!!
3. 카이막 라떼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정말 고소한 라떼!! 카페라떼 좋아하신다면 마다할 필요가 없어요!!
달지 않아 딱 좋아요!

참고로 디저트는 그날그날 조금씩 다르고, 빵은 일찍 품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오픈 시간 맞춰 가는 걸 추천!
기타 꿀팁
- 📅 휴무일은 화요일이라고 하는데, 인스타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안전해요.
- 🕰️ 빵은 오전 + 정오 2번 구워낸다고 하니까, 점심시간 전후가 골든타임일 수도 있어요.
- 📸 포토존 같은 꾸며놓은 구석은 없지만, 전체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어디서 찍든 인스타 감성 제대로 납니다.
- 📚 책이 꽤 많아서 진짜 북카페 느낌도 나요. 혼자 노트북 하거나 책 읽는 분들도 꽤 계셨어요.
마무리
‘올리부치’는 그냥 감성 카페가 아니에요.
공간, 음악, 메뉴 하나하나가 조화를 이루는 그런 곳.
무엇보다 소금빵과 카이막의 조합은 아직도 생각나요… 진짜 다시 먹고 싶어요 ㅠㅠ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
구미에서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고 싶을 때, 혹은 분위기 좋은 카페 데이트하고 싶을 때
진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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